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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홍보 못했지만ㅋㅋㅋㅋ음주 게스트북에 코즈메구(?)로 참가했습니다. 제법 즐거운 이야기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샘플과 타이틀을 보고 흥미가 동하셨다면 대충 그만큼의 만족도는 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마도! https://t.co/nRCFZFV2PN
좋은 아침이에요
역시 새벽아침에 일어나서 그림작업하니까 활기가 돋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4일만 버티면 엄청난 연휴가 시작되네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すべてお早うございます😄
사이쿵 (Sai Kung)
샘이랑 미셸이 오토바이타고 갔던 한적한 바닷가 마을.
사실 여기가 홍콩 시내랑 좀 떨어져 있어서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그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은 바람에 그냥 무작정 2층 버스에 올라타버린,,, 해산물은 ,,, 못먹습니다,,, (ㅠ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