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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크엉컹컹 작가님의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기획서를 받으면서 귀여운 설정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본 소설도 읽었을 때 진행이 시원시원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작업에 참여해서 기뻤습니다 ☺️
좋아하는 캐릭터와 테마로 구성된 굿즈를 만들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기획이 여러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낳고, 또 명일방주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정말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