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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기억의 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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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기억의 아야는 총잘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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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샘플용 가좍커미션 완성~
☁️:그거 아세요? 사람이 잘생긴걸보면 기억을 잃어버린대요, 아, 그거 아세요? 사람이 잘생긴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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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고우

마진 시절에 일어났던 헤프닝
(체이스의 기억포트에선 깔끔히 삭제됨 (메딕: 고마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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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조합별로 즐겁게 그린 기억이 커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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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봤던 기억나는 장면이...
스케이트 보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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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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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님 오더로 그렸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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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올렸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냥 재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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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년엔 진 . 짜 금.연하는걸로 .
에유최애가 궁금하시닥 .하셔서 ,,, 하 ,,,, 고르기정말힘들엇지만,,,,,,,,, ,,,,,, ,,,,, 가율이가 안경쓰고 제 공부 도와줫던 기억이 나서 ㅠㅠ ,,,,,, 도시락싸온거 같이 먹엇던게 또 기억에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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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하시나요? X는 기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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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71화,76화 의상을 공개합니다!
작업했을 당시도 디자인이 귀엽게 완성되어
즐겁게 그렸던 기억이 있네요 : )

71화의 경우 미리내 상상속 장면이기 때문에
옷을 좀 더 화려하게 작업해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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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한 사람을위해 눈높이 교육으로 말씀주신
대 치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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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매력잇는 캐릭ㄱ터엿다고
기억나는거: 파란애 성우가 사이가 미츠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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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크엉컹컹 작가님의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기획서를 받으면서 귀여운 설정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본 소설도 읽었을 때 진행이 시원시원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작업에 참여해서 기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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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후궁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컷은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재밌게 그렸던 컷을 하나 고르자면 66화에서 서라국 저잣거리에 등장한 백성들을 그릴때가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자세히 보시면 조금씩 포인트 들이 숨어있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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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리박에 리히트 반바지 리퀘가 있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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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릭터와 테마로 구성된 굿즈를 만들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기획이 여러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낳고, 또 명일방주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정말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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