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드코로 방영한지가 2년이라니...국내 방영은 1년이 좀 넘었던가. 어쨌든, 실시간으로 정말 즐거웠던 기억의 일부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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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시도였던 기억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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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3화 감상 ㅎㅎ
사토루 많이 나와서 좋앗습니당. 최강 귀여움
메뚜기는 고죠 얼굴 보자마자 기억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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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고 존ㄴ나 잘그려졌다고 좋아했었던 기억이 남
그녀으 나이 14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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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요청으로....
문득 호열이를 처음 그려본다는 걸 깨닫다....
공유하는 기억이 있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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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온 후기만화 기억에남는거는 많은데 이런 급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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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팍팍 넣어달라고 하셔서 엄청 재밌게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미베님 방송화면 작업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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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 메이플 방송 보다가 오랜만에 얘 기억났는데
다시봐도 진짜 너무 귀엽다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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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가끔씩 단편만화를 올리곤 했는데, '힘든 일 있었는데 보고 울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격려받는 느낌이다' 등등의 반응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허접한 만화에 과분한 칭찬이었다 싶지만 제가 히비키에게서 봤던, 상대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상대를 위해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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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득 그려보고 싶어서...는, 이 배색이 맞던가? 귀찮아서 기억에 의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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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의 41~42화의 의상디자인을 공개합니다. :D 아륜제가 시작되는 회차이기 때문에 최대한 각 캐릭터의 컨셉에 잘맞게 디자인 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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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기억상실에 걸렸다.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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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끝내 마왕을 쓰러뜨리며 세상을 구해내고는 사라졌어요.

용사가 실종된 후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용사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지만

동생만은 오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동생을 위해 웃어보이던 오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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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버스에 탔는데 어떤분 헤드셋이 이렇게 생겼었는데 헤드셋이 진짜 예쁘게 생겨서 뭔지 기억해두려고 펜들고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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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이어지는 그림이였는데 대사가 기억이 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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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에 대한 묘사가 시점별로 너무 달라서 웃김 (그림은 대충 하루타카)
본인 시점에선 짝사랑하는 츤데레소녀인데 하루카 시점에선 '멋있어 타카네..!' 이거라서 보는 내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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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의존하고 먼저 그려서 대사가 조금 다르지만..... 여름은 역시 공포 괴담 귀신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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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라 ㅁㅣ즈키랑 에ㄴㅏ 기억나는것만 몇개그려봄 ..
1~3부 다섞여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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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산 경찰과 관련된 이런 짤이 있어서 그걸 트레하고 싶었지만 찾을기력이 없어서 그냥 기억에 의존해서 대충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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