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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크엉컹컹 작가님의 <맛집 사장님은 빌런 탈곡기>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기획서를 받으면서 귀여운 설정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본 소설도 읽었을 때 진행이 시원시원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작업에 참여해서 기뻤습니다 ☺️
좋아하는 캐릭터와 테마로 구성된 굿즈를 만들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기획이 여러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낳고, 또 명일방주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너무나 큰 감사를 느낍니다.
정말로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전진하겠습니다.
이번 웨딩굿즈 구매자분께는 이 포스터를 함께 드려요💗(현장, 선입금 어느쪽이든 OK)🌟선입금 전용 특전인 개별 엽서와 포카는 현장에서는 드리지 않습니다! 🌟선입금 전용인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https://t.co/bfyBh3LJoX
그리고 페잉 확인하는 김에 익명님이... 오랜만에 타츠마요 보고 싶다고 하셔서 기억상 올린 적 없는 낙서라도 올려봅니다... N년전 그림 주의...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68화~ 선유의 의상을 공개합니다. ٩(˙ ˆ ˙ )۶
68화에는 선유의 과거편이 나왔었죠! 장면 전환이 많기도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라서 열심히 의상 작업했던 기억이 있네요 (∗'ര ᎑ ര`∗) https://t.co/zZteilEY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