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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58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DbU20lIqoW
드디어 기윤과 만나는 산야, 그 전날 밤 산야는 고운에게 한 가지 부탁하게 되는데...
정식 연재처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려요! :D
도펠님의 새로운 캐디 ...!!!
도펠님 닉네임이 "나는 당신의 그림자다" 의 의미가 있다고
해서 맛냐 컬러를 반전해 봄...
그랬더니 딥블루+네온라임 컬러가 나옴...
너무 찰떡인 것이다... 최고다...
더 행복한 앤님 덕질할 수 있을 것 같음.....💚💜
마감 중에도 꼭 챙겨보던 웹툰
<호랑이 들어와요>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
제게는,
매주 보고나서 '아 나도 좋은 만화를 그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듬뿍 나는, 작업에 촉진제 역할을 해준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차기작은 러브코미디를 하신다니 대박 기대됩니다~!!!
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
연말정산 모아보니 드라마틱하게 멋져지진 않았는데
그냥 나는 내 꾸준한 사랑을 믿을게
내년에도 노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자라나는 트리에 남겨주신 편지들 하나하나 열심히 정독하고 왔습니다!
진짜 장식 퀄리티도 그렇고 예쁜 말씀들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열어보는 순간부터 함박 미소가 절로 나와버린...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계신다는게 너무 감동스럽고 몇배 더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