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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작 들고 왔습니다.
<그림자 왕녀>
모시던 왕녀님 대신 왕녀가 되어, 도망쳐 나온 나라에 도로 목숨 걸고 돌아가야 하는 신세가 된 하녀 한나의 이야기입니다.
표지는 도브(@ehqmnim)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플랫폼은 블라이스로, 무료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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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6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js3remNjwe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js3remNjwe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으어어ㅓㄱ 오늘 하루가 얼마 안남았지만 행복한 생일 보내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고 급하게 도망쳐보도록 하겠습니다아ㅏㅏ악
도사님의 생일을 격하게 축하드립니다ㅏㅏㅏ아ㅏㅏ!!@!11!11!!!!!!🎉🥳🥳 https://t.co/0iZzpJuU4n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4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js3remwgue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도망쳐 봉봉아… 그녀석은… 위험해…!!!!
Picrewの「해저1만리」でつくったよ! https://t.co/3y3a8D6N7y #Picrew #해저1만리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73화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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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폭길도와 함께😉💙💜💚
<비질랜티> 14권
어느새 「얼굴에 흉터 있는 사람」의 원한을 사버린 나. 사부님과 함께 있었을 때도 위험한 일 천지였지만, 이번에는 장난 아닐 정도로 대 위기!! 아마 이 사람은 사과해도, 도망쳐도, 내가 죽을 때까지 계속 쫓아올 거야. 전투는 내 전문이 아니지만, 싸우는 수밖에 없나?!
고해준 먹이겠다고 나물이랑 호박 산 타이밍이 저때였네. 호빠 테러하고 장 보고 긱사 들어오려다가 친구들로 협박질 당해서 그대로 나물과 호박과 함께 추석 내내 도망쳐다닌 열 일곱ㅜ 근데 보니까 은영이 짱친은 저 친구고,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은 다 돌렸다는데 누구로 꾀어낸걸까 마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