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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__0908 내새끼! 괜찮아!! 너는 누가 뭐래도 멋진 사람이야!!그동안 너무 수고했구! 마무리도 잘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슬럼프도 열심히 노력한 사람한테 오는 거랬어!
나는 다른사람한테 얘네가 서로를 <파트너> 라고 소개하는 것만 생각하면 좋아서 졸도할 것 같다
공개연애를 하든 비밀연애를 하든 썸을 타든 간에 어쨌든 얘들은 <파트너> 라는 게 너무 발려...
진짜 최고의 관계성
지난 합작에서 좋았던 부분 뱀파 행만큼 날카로운 웨울 루의 송곳니랑… 아마도 칠한 사람한테만 보였을 핑크색 동공이랑 사탕에 묻은 루 타액💖
오늘은 약속을 잡아서 아주 오랜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고 아무한테도 못했던 얘길 처음 꺼냈답니다 입밖으로 내기까지의 과정은 아주 길었고 정리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사람한테 처음 얘기해봐서 기분이 좋아요 위로도 듣고 생각지 못한 말도 들어서 기쁘기만 한.. 그래서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레이겐 이새키머임.....????설마 아기가 눈온다고 눈사람 만든다그래서 지꺼 두개챙겨온거임????그러고 아기하나 둘러주고 지꺼 눈사람한테 둘러준거임??????개미친새키아냐
작품을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작 김원우 작가의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과 우수작 유진상 작가의 <조선 사이보그전>의 출간 전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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