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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해적]
두 달 동안 쉬지 않고 달렸던 해적선이 마지막 항해를 끝냈습니다 ⚓️
찬민이 랑연이에게, “그대가 나의 선장이라서 이 배가, 이 파도가 무섭지 않았어. 고마워 마이 캡틴.”
랑연이 찬민이에게, “너로 인해 나 그리고 우리의 항해가 완성이였어. 고맙고 사랑한다.”
역사가 거꾸로 흐를 수는 있을지라도
바다는 우리의 목소리를 기억하리라
190518 낮 해적 커튼콜 _ 랑연 임찬민 배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