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통신] 하루한컷 130일차

사랑둥이 셍데렐라 😘😘😘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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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머치 토커는 조용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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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한테 다들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거 진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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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어느새 21년 1월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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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아름답다니까
시우가 올라가서 골넣고 마루는 아래에 둘 생각이엇는데
나중엔 마루한테 올라가라가고 하고 크로쓰 올려준다는 점이
시우도 아는거지 마루가 더 잘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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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나 정신적인 인지 문제 등 갈 길이 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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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취향이라 이런 분위기에 이런 친구들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나루한테 치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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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앤오님이랑 픽크루한 차이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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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랑 자루한테 로판드레스 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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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생활을 이렇게 민폐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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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황당해 츠루가 사탕 주니까 하치도리 그 자리에서 낼름 까먹고 사탕봉지는 고대로 다시 츠루한테 돌려주네 하 ㅁㅊ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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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린다
하루한장
뿅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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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한테 경멸당하고싶어요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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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21년 6개월의 병동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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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통신] 하루한컷 115일차

한 주도 반
2월도 반 왔다!

빨리 주말이 왔으면..🙃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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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툰 형식으로 기록을 남길까 해요.

이번은 첫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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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안에서 유유자적 하는거 귀여워. ❤️ bgm때도 귀엽다구 생각했는데 피규어 버전에서는 해골들 너무 사토루한테 들이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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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통신] 하루한컷 113일차

퇴근 후 n년전 성운이 글 보며
웃음짓는 꿀 같은 시간 ´͈ ᵕ `͈

꿀잠 자, 성운아💜

수고했어 월요일~
한 주 또 힘내보자!

230213
https://t.co/ubjVN1eB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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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 등장이 어쨌거나 세상과 환경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듯. 대화를 거는 상대의 심정을 헤아리는 수준에 언젠가는 닿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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