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소녀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pixelart




에스텔 전신 일러
エステル全身イラスト

9 58
2022-09-14

추석연휴동안 플레이라도 한번 부탁드리고자
게임 자체의 광고를 다시 해봅니다.

저도 게임이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거울소녀'라는 작품이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폴리어거스의 여정은 '마녀의저주'로 이어나갑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B0DOP6MWnz

7 19
2022-09-08




[샤덴프로이데]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세요.
분명...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에스텔 씨는 타인을 저주하면서 살아가고싶으신가요?

1 26
2022-09-07




[샤덴프로이데]
폴리어거스 씨...
어째서 타인의 불행이 자신의 행복이 된다는건가요...?
전에 말씀하신 '저주'가 가져다주는 '행복'이라는게...
이걸 말씀하신건가요?

5 34
2022-09-07





폴리어거스

??? : 의외로 간단한 트릭일지도 모릅니다.
분신술 같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2명'이었다면?

??? : 어떻게보면 '진짜'는 없었던거겠죠.

??? : 그걸 알았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 : 아뇨, 달라집니다.
그걸.. 지금부터 가르쳐드리죠.

3 33
2022-09-05





お姫様だっこ
공주님 안기 폴리어거스

이거 실제로 당하면 겁나 부끄럽다고하던데
어떻게 아냐고요...?
알 수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2 25
2022-08-30

던져뒀던 외계소녀부터 마무리 진행하고
마녀의저주 이어서 제작할 것...
건덕지 자체를 없애고 하나씩 진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할 듯합니다...

턴제 전투 +
제가 좋아하는 소년만화물 힘숨찐물 스토리...

그렇게 강하면서...어째서 약한척 하는거지 넌스...?!

0 12
2022-08-26





??? : 말도 없이 사라지시고...
저한테정도는 말해주실수 있지 않았나요?
??? : 많이 화나신겁니까...?
??? : 하나도 화 안났어요.

2 34
2022-08-19




그간 그린 카트린느 관련 모아보기.

2 26
2022-08-10

간만에 치리스대회 관련 트윗들 검색해보니...
대회 기간이 그렇게 길었는데 중도 포기 글이나
아예 컨셉이 바뀐 분들도 보이는 식.
사실 저만 하더라도 마녀의저주
이거 치리스 대회 출품작으로 내려고 했으나...

아무튼 치킨잼 대회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분위기라는 기분은 지울 수가 없군요...

1 19
2022-08-10



??? : 카트린느 씨. 바람은 어떻죠?
??? : 풍속 1m. 북서풍. 습도는 55%. 바람은 안정된 상태.
목표물의 중앙으로부터 거리 62로 좌우 오차는 2cm.
??? : 저격 가능하신가요?
??? : 가능합니다.

3 29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