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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새님(@milsaekim) 커미션 마리미떼 사치코&유미ㅠㅠㅠㅠ🌹🌹타이가 비뚤어지면💋 #마리아님이보고계셔 #マリア様がみてる #小笠原祥子 #福沢祐巳 #오가사와라사치코 #후쿠자와유미
그게 꼭 집 밖으로 나와있는 마리아 주변의 조명과 꼭 닮아있었다,,, 발그림ㅈㅅ,, 아무튼 그래서 마리아 앞에 펼쳐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운명과 마리아 자신이 모두를 썸웨어로 이끌게 되는,, 그런걸 암시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ᵕ̩̩ㅅᵕ̩̩ )
안드레아 마리아나 호드리게스
37세
190cm
우편배달부 큰군함조 수인. 페터의 누나이다. 밝고 활발한 성격, 못하는 것이 있으면 악착같이 노력하여 해내고 마는 노력형 천재. 직업 특성상 많은 곳을 오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덕에 아는 사람들의 소식통의 역할도 해준다.
https://t.co/Uaygf7xNa7
블루아카이브 일러스트 보고 쓴 무에나랑 술마시는 이야기(진짜임)
마리아니어만 밀엇으니까 무에나 캐릭터해석 망햇어도 그러려니하삼
나는 격삼을 파는 모든 순간 마리아를 향한 지태의 감정은 사랑일 거라고 의심하지 않았는데 것보다 더 깊고 찐한 더럽고 추잡하며 눅진한 순애라며 이학이 자꾸 화냄
이렇게 저급하게 썼지만 역광 이후 계속 이랬기 때문에
(지태 다운->마리아가 살림->마리아 다운->지태가 살림->지태 다운->마리아 깨어남)
난 지태가 지금까지 마리아의 숨과 생명 목숨을 갖고 살았단 거... 동인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ㅅㅂ 마리아가 직접 입술을 통해서 넘겨준 숨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