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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주인공이 오직 근면성실로 공부해서 차근차근 입신양명하는 데다, 특별한 악인도 없고 권모술수도 책략도 없어 잔잔하고 편안하다. 그리고 과거시험이 얼마나 사람을 잡았는지는 마치 이 책을 소설로 풀어낸 듯... 아무튼 7권까지 가서 겨우 진사가 되었으니, 남은 열 권은 농사기술을 발전시키려나.
구미이치 꼬리도 9갠데 가뜩이나 털 많이 빠져서 하루죙일 털 쓸고있을 생각 하니까 귀엽다
지 털 모아다가 고양이 인형이나 만들어라..
할 일 마치고 돌아온 카라한테 오도도 달려가서
인형 보여주면서 한껏 아방하게 어떠냐고 물어봐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싶은 걸 추구하는 모습이 제일 멋진 법이죠."
🎵 역시 최강이야! やっぱ最強!
❃⃟⸽⸽ 백호의 백조 - 요이마치 토와
⚔️이벤트 가챠
SSR 카인【그는 마치 태양처럼】
"마법사로서 강해지는 건 지금부터라도 아직 늦지 않았어"
SSR 오웬【패배한 개는 물러나 있어】
"현자님도 조심하는 게 좋지 않겠어?"
SSR 클로에【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하는 꿈】
"봐, 역시 나는 나인 채로 있는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