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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十九一希生誕祭2020 #九十九書店の読書感想文
: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제목대로 먹는 소설, 챕터 별로 나오는 화자들의 사연과 식사 장면이 일상적인 느낌이라 좋아해요.
카즈키는 왠지 고독한 미식가라는 느낌이 들어서 이걸로, 생일 파티 후 좋아하는 식당에 혼자 들렸다는 느낌으로 그렸다.
붕괴 3rd - 마언경
근엄한 외모지만 같은 문파에서 자란 일곱 동문들 중 여섯째인 세미 막둥이랍니다
... 라고 하네요!
후 장발인데 싸우고.. 싸우는데 중년이고... 후... 제 목대신 심장을 바치면 안될까요? 이미 뺏기긴 했지만💌
최근에 트위터에서 스칼렛베리코님의 복종포즈 데생집을 봤었는데 마침 위팀 전 담당자님께서 챙겨주신다는 연락에 덥썩! 받았다네요😊
>>복종포즈집<<이라는 제목대로 안의 포즈들도 넘... 좋더라구요🤭
살펴보다 신나서 준비중인 차기작 주인공들에게 연출 포즈를 부탁(?)했습니다.
*살짝 뒤조심*
오늘의 소전그림은~~~~
桔子皮仙 작가님의 소전그림~~~~
https://t.co/tvqK7cdMJ7
외면은 산뜻 내면은 소심한 자스~~~~
지휘관도 부하! 골목대장 cns~~~
언제나 그리폰의 1번 인형 콜라를 좋아하는 콜트리볼버~~~~
반짝반짝한 그림들이 특징이세요~~~
Drawing by 桔子皮仙 in weibo
커플링 맛집 신비아파트 그런 의미로 인남지미 얘기도 외전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씨제이 두 분 다 골목대장 개구쟁이였는데 어떻게 만나 서로 존댓말 쓰면서 스윗하게 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