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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괴로움에 몸부림치다 아주 쬐끔...손을 더 봤습니다. 아까는 얼레벌레 올리느라 사인도 안 넣었더라구요...별 의미는 없지만서도...ㅋㅋ08님...너그럽게 봐주세요?ㅜㅜㅋㅋㅋ만음이 눈이 잘 안보이는 게 아쉬워서 얼굴만 잘라봤습니당...'ㅅ'a https://t.co/P6X2UhTjWl
'뭐지? 과을 내가 왜 이러지? 조금··· 토할 것 같다.'
L: "죽을지도 모르잖아··· 죽으면 다 끝이야. 아무것도 안 남아. 죽기 싫다고 어릴 때부터 몸부림쳐놓고 이제 와서 다 내던지게?"
Lucas, who only thought of himself (narcissistic) in the past, is scared of Athy dy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친구랑 연교로 블랙치치 뜯어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좋다^^ 남이그려준 적폐연성 너무 좋아>< 분노로 몸부림치던 친구의 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밤단들 즐토 보내고 계신가!!!
단밤 휴재 기간의 목마름에 몸부림치다가 시작된...일천년전의 도한과 현재의 도한이...담이를 따먹음 어떨까는 망상을 컴션으로 신청해보았다는 거시야요!!!!!
특별히 흰빤쓰와 흰양말...그리고 백자지를 킬포로 신청했구요
💀원작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한겨울과_간지작살_1일1연성
크하하하하핰 이건 [ 겨울사요 ] 라고 하지... 그린 이도 러프 전까지 깨닫지 못한 심연의 공간에 봉인된 연성이라구... 크큭...
(실제로 본인과 캐릭터를 한 공간에 넣은 연성은 처음이라 쑥스러움을 떨치고자 몸부림치고 있다 약간 혀 깨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