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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나서
뱅찬과의 첫 **를 마친 기상호
얼얼한 허리를 부여잡고
저.. 저 햄이 순진한 얼굴로
나를 속였다....!!!
배신감에 몸부림치다
걱정했던게 기우가 되서 살았다.
그때 오랫만에 연락한김에 몰루카페 첫이용날 (금방 누군가 치웠다만) 낙서 첫빠따를 에리카로 잡았었고, 이후 신정 새해인사때 개인적으로 축전을 받았는데 너무 고마워서 몸부림칠거 같은건 둘째쳐도 신정때 의문의 계정 동결당하셔서 약 1달후에야 축전이 왔더라;
나살면서한씹덕질중에서제일개난리치는게적녹전임
방금도보고왔는데노트북주먹으로때리다가잡고흔들다가미간잡고한숨쉬다가눈물흘리다가소리지르다가소름돋아서몸부림치다가욕하다가노트북붙잡고그만해달라고애원하다가머리쥐어뜯다가노트북안에있는가상의인물에게말걸다가이짤처럼정신분열와서쓰러짐
위무선은 자신이 그렇게 죽을 것을 예상하고 음호부를 부순걸까, 이 점을 매번 곱씹어 보는데 너무 슬프다.
자기 상태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자만했던 위무선이었는데, 만약 알고 부순 거라면 그는 자살을 한 것이나 다름없고 모른 채로 부순 거면 고통 속애서 몸부림 치다 죽어간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