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에서 게임 원작 영화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제작합니다. 몽골의 침략에 맞선 사무라이 사카이 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존 윅> 시리즈 채드 스타헬스키 연출. https://t.co/hCJx4jDY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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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보급을 방해하기위해 맘루크 측에선 목초지에 불을 지르는 요원들을 파견했다고 함. 이런 대몽공작은 주로 몽골 국경내에서 벌였는데, 저 멀리 모술이나 신자르에서 까지 파견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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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5 대금(大金) 철갑기병 (Jurchen Jin dynasty's Cataphract) 여진족 완안부의 아골타가 1115년 황제 즉위하며 건국. 요나라를 서쪽으로 내쫒고 송나라에 대한 정벌 전쟁 벌임. 금나라 여진족은 중원에 거주하며 한족문화에 깊이 젖어들었으나, 1234년 몽골-남송 연합군에 의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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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던 슈토헬이 완결된 걸 깨달아서 전자책으로 다시 사서 읽었는데 역시 수작이네.

전작인 황국의 수호자보단 액션이 잘 눈에 안 들어오는 타입인데(근접전이라?), 그래도 서하문자와 몽골제국이라는 초마이너 소재로 여기까지 풀어낸 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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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요리사 얼굴
mongolian Chef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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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요리사
Mongolian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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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님들 스샷
이게 마크라니 .
데세랄로 몽골 찍은 사진이라 그래도 믿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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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티모시 메이의 <칭기스의 교환>입니다. 몽골 통사 입문으로도 좋아요.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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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차전인 알렉산드로스 vs 칭기스 칸은 몽골의 대칸께서 이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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ᠰᠠᠨᠰᠠᠷ ᠣᠸᠭᠢᠶᠨ ᠫᠦᠷᠡᠸᠭᠢᠶᠨ ᠦᠬᠡᠬ
сансар овгийн Пүрэв-гийн ҮХЭХ
木死亡
새로만든..캐..입니다
몽골국적 친구입니다 요루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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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망글간질뽀송달달한거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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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사도 몽골인으로 만드는 와꾸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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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봤는데 큰 한자 부분에 몇몇 부수? 디자인에 몽골 문자-만주 문자나 아랍문나, 티베트문자로 해놨네 보는데 갑자기 한자에 빵이 있고 함자가 있고 해서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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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내몽골), 카자흐, 위구르, 티벳.

오족공화 외치던 쑨원과 한족정통론 외치던 장제스가 보면 기겁을 하여 무덤에서 다시 일어날 내용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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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쿡 정도로 호들갑들 떨지 말라고. 이미 지구 최강의 몽골해군이 티두들 뚝배기 깨부수고 다니는데 우리네 하바쿡은 정식 함순이도 아닌 부관이란 말이다!! 아이라! 빅토리! 아브로라! 같은 NPC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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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최강 모에캐 티나한.
그냥 갈색닭보단 투계색이 어울릴듯해서 투계 색처럼 채색. 시루의 손의 깃털이 대장장이 일로 그을려 마치 사람손 같다는 말에 깃털 달린 사람손으로.. 의복은 몽골 전통씨름복을 참고했는데 정말 몽골 씨름꾼들이 인간 레콘이라는 느낌이라 입혀봤어요.(타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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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인외가 너무먹고 싶은 나머지...
사와크리는... 아묻따 수호천사같고 사나라이는... 17세기 중반의 몽골풍 매 사냥꾼과 그의 사냥용 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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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꽃을 주면, 나를 줄게 24화

이현은 몽골 국립 대학 병원에서
해원에게 보낸 우편을 전달해주는데…

카카오페이지에서 [꽃을 주면, 나를 줄게] 24화를 무료로 만나보세요!
https://t.co/DVGC8HFV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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