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는 몽골인인가 시력 왤케 좋아ㅋㅋㅋㅋ 반면에 종우는 예민한 청각력을 지니고 있는 게ㅋㅋㅋ 신체초월 커플이냐고....
새번째 짤 종우 전에 비해 얼굴살 찐 것도 확 보여서 맘찢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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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뭄에 콩 나듯 나는 적발.
몽골의 새요괴인 모쇼보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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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부족 분위기 예뻐서 au 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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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를 거창하게 하고 완성을 못하는 병에 걸림.......... 몽골 병찬이와 매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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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8화에서는 소주에 취한 중세 유라시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중동의 증류주 문화는 어떻게 동아시아의 대중적인 음식 문화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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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아 미친 퀄리티 미쳤다 아 진짜 작화 무슨일임?????? 내 시력 몽골인보다 좋아짐
아니 근데 강림아 하리 안 보니?!! 얘기할 때는 상대방을 봐야지….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건가….
청하 졸라입흐다 와씨 공식 미쳤구나 개ㅐㅐ미친 미소녀캐 만듦…어후…어후!!! https://t.co/yh1tRGP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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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거야?

몽골에서 부흐 선수로 유명한 이들이 나담 축제에서 부흐 시합을 통해 우열을 가렸습니다. 우승자는 레오폴트이지만, 태훈이라는 선수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확실히 할 필요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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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이조년 초상화' 모음.
모두 원본은 아니고 모사본입니다.

사진1: 괴산타임즈에 따르면 1547년 모사본
사진2: 1714년 모사본
사진3: 1746년 모사본
사진4: 1825년 모사본

1714년 그림까지는 몽골식 모자 특유의 목 뒤로 접혀져 내려온 부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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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몽골제국사> 2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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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 작품마저 점령하는 몽골...! https://t.co/tu0msiH5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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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혁이 생일 기념 여행 다녀와줘,,
별 잘 보이는 몽골로 다녀와도 좋겠다..
언젠가 둘이 약속했던 대로🥹
이제 반지도 나눠끼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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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 칸을 비롯한 지배층은 출신에 상관 없이 유능한 인재를 등용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몽골의 궁정에 종사하는 무슬림도 늘어났습니다. 자연스럽게 할랄음식의 수요도 늘어났죠.

그런데 여행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역참에서 할랄에 저촉되는 방식으로 가축을 도축하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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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부 연구자는, 이 분수가 몽골제국의 광활한 영토를 상징한다고 추정했습니다.

각 술의 명산지에 따라서, 포도주는 서아시아, 마유주는 초원, 꿀술은 러시아, 쌀술은 중국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지배층의 연회가 몽골제국에서 중요한 정치 행위였던 만큼,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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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지보란, 원래 몽골제국의 카안이 신하에게 보내는 임명장(誥命)에 날인하던 황금으로 만든 도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몽골제국이 붕괴하자, 그것은 '카안의 정당한 지배권'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커졌죠. 머지않아 초원의 패자라면 누구나 탐내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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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을 만들 때는 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곡식과 연료가 부족한 곳에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었죠. 요구르트만 있다면, 몽골의 군대는 전장의 보급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과장 섞인 기록도 남아있답니다.

황실에서도 타락을 즐겼는데, 조리가 간편해서 카안의 새벽 간식으로 사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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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컨셉 궁수
레퍼런스는 비잔틴 제국, 바랑인, 몽골제국,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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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세 동아시아에서도 매사냥의 지침서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려의 <응골방>입니다.

13세기 후반, 고려의 충렬왕은 몽골제국의 사냥매 징발 등, 한반도 안팎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방'이라는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배경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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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고리는 오늘날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널리 서식하는데, 몽골제국 이전의 거란(요나라)은 만주 지역에서 그것을 징발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북방의 섬(캄차카 반도 등지)에서 가져온 백송고리는 카안 울루스(원나라)로, 북유럽의 백송고리는 훌레구 울루스(일칸국)로 수출된다고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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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5화 감상 가능🎁

🌕[로판] 붉은 달 뜨는 고원

로봇🤖에게 자라
감정이 결여된 채로 살던 여진은

몽골의 대칸인 무진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지만
여진은 무진의 많은 감정이 신기할 뿐이다.

“그건 어떤 표정이에요? 알고 싶어.”
“너를 집어삼키고 싶다는 표정.”

➡️https://t.co/Jq2d9ig2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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