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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강혁
발르르 대빵, 원장쌤, 디자인 전공하셨고 삼남매의 아부지, 아내가 첫사랑, 연하남, 잘생겼음. 아내가 안경 썼으면 좋겠대서 알 없는 안경 쓰고 다님, 애들한테 돈 쓰는 거 좋아하심. 안경 벗으면 개무서운 얼굴, 러닝 중 고양이 되심
천사가 왜 무서운 모습인지 설명하는글에 그런 천사 묘사하던 시절은 인본주의란게 없던 시대고 신이 제일 위대하며 천사란 그 신이 인간을돕고자 내린 도구이며 인간이 우러러볼수도없는 존재인데 그런 존재는 인간과 같으면안되니까-란 설명 볼때마다 굳이 허물을 쓰면서 강림하는 공허의주인 생각남
치이카와에선... 왠지... 아노코를... 주목하고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른 카나타와 아노코의 공통점
1. 인외다
2. 귀엽다
3. 크다
4. 인마가 없다
5. 웃는게 귀엽고 천진난만한데 무서운짓을 한다
제가 그냥 소나무였습니다 수고
낌젤... Fuxx U
- 아니 솨얁 씨, 무슨 짭ㅅH가 그렇게 달리기가 그렇게 느려?
- 그러는 그쪽은 조폭이라면서 그렇게 반사속도가 느려요? 전직 특수요원 뭐 그거 했다던 거 다 구라죠, 솔직히 말해요 정상참작 해드릴겡용.
- 진짜 솨얀 씨는 하나도 안 무서워.
- 님은 뭐 무서운 줄 아세여?
- 아뉭?
아니 근데 아도니스 이번 일러 너무 귀여워서 10분째 멍하니 모니터 앞에 붙어서 보고 있음 ... 어째서 이렇게까지 귀여울 수가 있음 ,,.. ? 저게 어떻게 가까이가기 무서운 얼굴임 ,,.. ? 그냥 ... 아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