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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짐승남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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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결혼 예약 - 달콤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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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출간
💍
“3개월 후로 예약하자, 우리 결혼.”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영민은 그녀의 입술만을 바라보았다.
한나는 그가 건네는 독사과를 거부할 수 없었다.
@MaltyJADE 헤헥 감사합니다 너무 CUTE해요 마치 멱민처럼...
멱민은 이거...
착한데 활기차고 생기발랄하고 자유로운데 똑똑한 느낌...
파이멜 넘 귀여워....... 리아민은 한손으로 드는 검을 이렇게 무거워하는 거 보면 얘도 티르처럼 기술이나 속도 파인가... 단검 쓰는 암살자 느낌.. 전에 지룬이랑 대련할 때도 한순간에 목 노리던데.. 귀염둥이..
올해 <아는여자애> 만우절 일러스트는 한복버전으로 준비했어요😁
오랜만에 이상하고 아름다운같은 느낌으로다가..!
네웹 담당자인 민은재씨 사원증도 준비했으니 완결까지 남은 에필로그 두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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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퐁당팸들 라봉이 보라봉!
그런 딥한 고민은 살짝 미뤄두자봉!
자자~ 한라봉 쥬스 사라봉!🍊
새콤달콤~ 라봉이처럼 상큼하다봉!🥰
#묻지마_다쳐 #깊이알려고하지말자봉
오랜만에 본가에 놀러와서
아부지랑 어무니를 그려드렸어요!
입주민은 아니지만 공유하고 싶었답니다 🖤
따뜻한 금요일 밤 되세요🤗
판타지 작가 이민은 어느 날 길거리에서 우연히 '냥줍' 하게 되는데.
“혹시나 했는데…, 야, 걔 당장 이리 내.”
“우리 나비가 왜.”
“그거 호랑이라고!”
무슨 상관인가, 귀여우면 됐지!
곽알칠 작가님의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출간 기념 RT & ALL KILL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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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새빨간 비밀.
흔한 차이나타운의 성장물인줄 알았다면 오산. 한중일 문화가 뒤섞인 연출의 십대-사춘기 소녀들을 지켜보는건 이젠 고길동에 이입되는 이에게 몇번의 멈춤을 부른다. 판다 아닌 래서판다의 변신. 여성의 고민은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이어지는데. 반복인 한편, 이해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