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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올릴래
청천야! 2학년 남성! 월교에 대항하던 부모 밑에서 자라난 덕에 자신 역시 월교에 매우 반항적인 편
어린시절 부모님이 월교에 맞서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또 부모님이 그때당시 쓴 일지? 를 읽으며 새싹때 부터 혁명의 의지를 키워온 친구
이 조합도 항상 서로를 잘 챙겨준다..
마츠다➡️히로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해주면 우리들의 바보 같은 조언이 뭔가 도움이 될지도 몰라
히로➡️마츠다
밑에서 기다릴게
[FF14]
※ 바리히카/ヴァリ光
에어컨 밑에서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몸이 되어버린 듯
冷房の下でだけ絵を描ける体になってしまったっぽい
슬쩍 남겨보자면 룬하고 헤멜 2P는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헤멜이 부드럽게 룬을 대하면서 룬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에 가까운 모습이라면, 이쪽은 성격 급한 스파르타식 용병 친구와 그 친구 밑에서 구르고 굴러서 그 용병 제외 누구든 가까이 오면 돌진해서 먼저 난리치는 다혈질 아가... https://t.co/J6wItfS5kC
하아... 선생님... 선생님 밑에서라면 박사까지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뭔소리야 쟨 교수님이 아니라 학교선생님이라고)
과장님... 하라는대로 제빙기에 있는 얼음들 다 싱크대에 버리고 물틀어놓으면서 녹으면서 기다리는데 싱크대 밑에서 물이 새어나와요... 제가 뭔가 실수를 저지른걸까요...?
빈민가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집에 가자.”
웹툰 <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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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독잇뱀 애비 밑에서 금발 댕댕이가 아들이라고욧 https://t.co/qXnKKfnB0O
# 자캐가_멘션캐를_키웠다면_어떻게_자랐을까
여러분은 자식같이 키운 관계캐가 잇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근데 키르케 밑에서 큰거치고 객관적으로 존나잘컷음
악마가 키웟는데 별안간 천사가됏음
그냥 키르케만 내가 잘못키웟다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