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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그린 우정 타낫세&레하트...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이올린은
들어줄 사람이 정말 필요해
그러니 누군가를
빨리 찾지 못한다면 난
펑 터져 산산조각나버리고 말거야
그러곤 내 작은 교향곡을 뱉어내겠지
그러니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어줘
Day4
1. 생일 각전 다이몬
옆에 소꿉친구가 있는것도 좋고 그림에서 온도감 느껴지는게 진짜 최고야. 완전 따뜻하고..표정도 새침해서 좋고ㅠ
2. 야누스 각전
바이올린을 켰다. 말 다했음. 다이몬이 바이올린 켜는 걸 기다려왔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 손이 섬섬옥수라 맘에 들고..허리가( 얇네요
🌷하예지 작가님의 <그 바이올린을 켜지 마세요>🌷의 외전을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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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선공개 출간 기념 팔로알티해 주신 한 분을 뽑아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보내 드립니다🎁
당발은 1월 10일🤩
숙분
매우 옛날그림이군
보컬로ㅇ1드 기반캐다
중국풍을 테마로 했고 원래는 동물귀 없다
중국에서 좋게 생각한다는 색인 빨간색을 중심으로 금색 포인트가 들어감
금색 모자는 고대 중국 황제의 모자와 바이올린, 기타 등 현악기의 끝에 있는 조율하는 부분이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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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마크다운에 쵸쵸영 작가님의 <소유의 끝>이 처음 나왔습니다 .ᐟ .ᐟ .ᐟ
단돈 5천원에 🎻 바이올린 연주하는 예민 미인공과 재벌 집착 미남수 💴 나오는 역클리셰 소끝 드셔보세요(ง'̀-'́)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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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토 샤우트
- 나루미 루카
- 13세~
- 토니카 학원 재학생 : 기타(전자 바이올린)
얼굴을 항상 급하게 그려서 고학년은 각잡고 그려주고 싶은데(울적)… 음… 그냥 긍정적인 바보. 음악도 좋아하긴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에 가까운 쪽~
6. 은 설
신놀고 부괄캐. 왜 그때 총괄진 애들한테 남자애 같다는 소리 들었는 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 4기까지 있지만 그림은 1기 그림으로 가져왔음 이때 그림이 제일 나아서… 쨌든 음악과 부장이엇고 바이올린 전공이었음 애인 있었다가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