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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이너는 토쳐나 행크에 비해 얌전하고 진지한 성격을 띄고 있으니까 그다지 건물을 부....수거나....박......살..... 어어.....???
옛날에 그린 낙서지만, 더우니까... ㅍ_ㅍ)
옛날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동요 중 하나임.
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지만, 제 얼굴을 보시면 시원하겠지요~ ♬
수~ 박~ 수~박~ 내 이름은 수우~박~~ ♪
더운 사~람, 땀 흘린 사~람, 내게로 오세요~ ♬
그림은 얼음이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