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 to episode 109:
He is the trap, but also a rope to save her life.

She is the light in the dark, but also the deep sea he can't help fall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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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표정변화에서 채아를 향한 감정의 변화가 잘 보이는듯
짜증나고 거슬림 👉 자꾸 신경쓰임, 자신도 모르게 채아에게 빠져듦 👉 갖고싶어 미치겠음 👉 제발 곁에 있어주길, 자길 사랑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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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슨 뱀파이어가 이보다 혀를 더 잘 쓰냐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이빨 활용하는 박윤수보다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박윤수를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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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분명 채아 이 표정이랑 엄청 비슷한 표정을 박윤수가 지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기억남
진짜 많이 닮았어ㅠㅜㅠㅠ 너무 조아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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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컷 박윤수 채아말 안지고 받아치는거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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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거리는 박윤수 눈빛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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姐妹建議可以來個花式吸血或接吻(脫就有點難了xd)
重點是胸口的血😎

Please note the blood on his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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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귀걸이+반지+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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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너무 좋다 진짜...
이때 박윤수 모던보이 스타일 진짜 환장하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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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윤수 직접 바느질해서 옷에 단추다는 짤 너무너무 청순하고.. 청초하고.. 조신하고.. 개좋음..
채아 뱀파이어 되면 박윤수 분명 채아 옷의 모든 단추들 자기가 직접 손바늘해서 자기 표식인 늑대문양 새겨진 단추들로 바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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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부터 박윤수 압승
우리 윤수 저 당당하고 싸가지없는 표정봐.. 정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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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윤수 진짜 너무 이쁘다 선이 가는 편인데 젼혀 호락호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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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에 최애공 어쩌고 있길래 봤는데 또 과몰입된 김에 말히자면 박윤수 다들 광공같다고 하지만 독보적인 미인공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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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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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 컷 박윤수 좀 많이 내 취향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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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이때 채아가 안말렸으면 채아 위에 올라탄 자세 그대로 채아 목덜미 빨려고 했냐 ㅋㅋㅋㅋ
수혈팩 피 빨아먹는 것치곤 너무 사심 들어간 자세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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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피엔 진짜 뭐가 있긴 한가 보다 회복이 안되는 걸 보니… 아니 ㅁㅊ 그보다 박윤수 아 실화냐고 아 몸 봐 미쳤어 아 열받아 슉ㅅ슈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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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나체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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