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바뀐 건 없는 거 같지만)
냥신의 인게임 그래픽이 좀 더 기존의 그래픽에 맞게 바뀝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윤곽선에 전체적으로 미약하게나마 색을 입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줘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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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조 부하 네이비
외계인 키 205cm 근육형이나 허리는 슬림한 편
거친 외모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성격에 격식을 차린다. 조직에서 가장 어린 나이이고 보스가 직접 키워 귀여움을 잔뜩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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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취향이랑 이런저런 것들 티시포네랑 잘 맞아서...막 가끔 같이 음료마시거나 간식 먹는 친구같은거 하구 싶어요...ㅋㅋㅋㅋㅋ 어린 관리자라고 생각해서 좀 봐주는것도 있구요..ㅋㅋ

티시포네의 게이트가 운영하는 카페는 퐁실하고 부드러운 크림 메뉴가 일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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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테...? 그림이 흐릿해보여서 그런지 반무테 하기 전이 훨씬 나아보인다..😅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이 나긴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좀 달라....

근데 선에 색을 넣으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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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임)유: 서경엽귀
별 건 없군요... 그저 찐모가 마이크로버스트고 특기가 저랬고 차분한 얼굴과 부드러운 태도를 지녔지만 본성은 흉포하고 파괴적이며 격렬하다는 것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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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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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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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팬북 표지같은 정통 아니메쥬 스타일 셀타입으로 쨍하게 직접 칠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저게 특이한 아트입니다 아마 레이업의 다른 아티스트가 칠했을거같기도하고
실제 코노 사치코 본인 스타일은 원래 이렇게 경계면이 부드러운 타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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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랜만에 그려본 크림입니다!
선 색깔을 약간 다르게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줘볼까 생각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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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귀엽기만 한 게 아닌 시키모리 양’을 봤습니다. 시키모리가 귀엽고 멋집니다. 트위터 단편만화에서 시작한 탓에 서사가 빈약하네요. 그래도 시키모리가 매력적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원작 만화의 화려한 그림을 가져오진 못했지만 만화영화의 부드러운 영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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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바쿠고 머리가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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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zqWj

19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로 역사적 장면이나 초상화를 그렸다. 18세기의 부드러운 색채감과 19세기 고전주의 양식을 결합하여 부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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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나란히 모아놓고 보니.. 이안이랑 태준이는 날카로운 눈매에 삼백안이 뚜렷한데 비해 조셉은 부드러운 눈매에 눈동자가 크고 가득 차 있어서 착해 보이는데 옆에 형아들과 비교하면 뭐랄까 오히려 더 쎄-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온탑 ㅋㅋㅋ 아씨 셋 다 넘 매력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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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첫 토크mc 내내 긴장해서 퍼피버니 mv처럼 애매한 주먹 쥠과 슈 닮아서 말할 때마다 동작이 뮤지컬 배우처럼 부드러운 악센트가 있어서 손이 가만히 있질 못함 ㅠㅠ 그게 너무 귀여웠어🥹💕 어설프게 따라하던 응원봉 흔들던 장면도 진짜 너무 귀여웠음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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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깨지는것같아서 부드러운 버전도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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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해주기 위해 노력중인 시나몬과 태이ㅎ
부드러운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요😆💕

A.쭈미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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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테 머리 포슬포슬 부드러울것같아 앞서가는 헤카테 머리에 홀린듯 손 올리는 국장. 폭하고 들어가고 부드러운 머릿결이 좋아서 좌우로 쓰다듬는데 헤카테 걸음 멈추고 뒤도 못돌아보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칭찬인지 싫어서인지도 정의못내리는데 좋은 느낌이라 가만히 있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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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깨비>
평소 흠모하던 갓러레님께서 표지를 맡아주신다고 하셔서 굉장히 신이 났던 기억이....!

작품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리는 팔각님 특유의 부드러운 색감이 너무 좋아요.
사...사랑합니다! (쩌렁쩌렁)

표지 : 팔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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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 접기를 하면서 리더를 생각했어요.
연한 핑크색 테두리가 있는 흰 장미와 아이슬란드 양귀비.
그와 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부드러운 허상, 차갑고 거리감이 있어 계속 만지면 위험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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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날 로즈라떼 한잔 하실래요?☕️🌹

좀처럼 보기 드물다는 제카의 부드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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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뭔가 되게 부드러운 맛 날것 같다(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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