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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크게 바뀐 건 없는 거 같지만)
냥신의 인게임 그래픽이 좀 더 기존의 그래픽에 맞게 바뀝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윤곽선에 전체적으로 미약하게나마 색을 입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줘볼까 싶네요☺️
갤조 부하 네이비
외계인 키 205cm 근육형이나 허리는 슬림한 편
거친 외모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성격에 격식을 차린다. 조직에서 가장 어린 나이이고 보스가 직접 키워 귀여움을 잔뜩 받고있다.
@Hadel__ipnida ㅋㅋㅋㅋㅋㅋ 취향이랑 이런저런 것들 티시포네랑 잘 맞아서...막 가끔 같이 음료마시거나 간식 먹는 친구같은거 하구 싶어요...ㅋㅋㅋㅋㅋ 어린 관리자라고 생각해서 좀 봐주는것도 있구요..ㅋㅋ
티시포네의 게이트가 운영하는 카페는 퐁실하고 부드러운 크림 메뉴가 일품이랍니다...★
반무테...? 그림이 흐릿해보여서 그런지 반무테 하기 전이 훨씬 나아보인다..😅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이 나긴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좀 달라....
근데 선에 색을 넣으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네
#가내_마법사가_그_영역인_이유는
(하나뿐임)유: 서경엽귀
별 건 없군요... 그저 찐모가 마이크로버스트고 특기가 저랬고 차분한 얼굴과 부드러운 태도를 지녔지만 본성은 흉포하고 파괴적이며 격렬하다는 것뿐으로... ....
치유 💫🎨✏ @chiu_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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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치유입니다.
🔎 https://t.co/xQpaZIO9WA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zqWj
19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로 역사적 장면이나 초상화를 그렸다. 18세기의 부드러운 색채감과 19세기 고전주의 양식을 결합하여 부분적으로...
셋 나란히 모아놓고 보니.. 이안이랑 태준이는 날카로운 눈매에 삼백안이 뚜렷한데 비해 조셉은 부드러운 눈매에 눈동자가 크고 가득 차 있어서 착해 보이는데 옆에 형아들과 비교하면 뭐랄까 오히려 더 쎄-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온탑 ㅋㅋㅋ 아씨 셋 다 넘 매력적이다 진짜
#결혼하는남자
종이꽃 접기를 하면서 리더를 생각했어요.
연한 핑크색 테두리가 있는 흰 장미와 아이슬란드 양귀비.
그와 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부드러운 허상, 차갑고 거리감이 있어 계속 만지면 위험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