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디데이를 올려놨음에도
기념일을 헷갈렸다는 기상오의
이 기행에 머리를 붙잡는 성줁수 …
결국 기상오가 요구한대로
만화영화를 같이 봐주는 걸로
쇼부를 침 …
(기상오가 고른 가장 머글스러운 애니메이션)
#콕카스_지브리_합작
마녀배달부 키키를 그려봤어요!!!!
예전에 봤을때 너무 재미있게봤고.. 노래도 좋아가주고 기억에 남았던것같아요! 너무 귀여운 만화영화였어요!!
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화영화 ‘보이는 여고생’을 봤습니다. 의외로 본격적인 공포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반전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야릇한 장면도 자주 보여주긴 하는데 공포에 질린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이름: 모모이 하루
연령: 17
성별: ?
좋음: 귀여운 것, 연한 색깔, 봉제인형, 화장
싫음: 뜨거운 음식, 무서운 것, 슬픈 만화영화
(名前: 桃井 ハル
年齢: 17
性別: ?
好き: 可愛い物、薄色、ぬいぐるみ、化粧
嫌い: 暑い飲食、怖い物、悲しい漫画映画)
걸판 정말 무서운 애니네요...
동성애/메탈음(오아라이 지하)/컴퓨터게임(개미핥기)/만화영화 속의 만화영와(토끼팀)이라니... https://t.co/MfDFlcv56k
만화영화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동화가 자주 망가지지만 의외로 재밌다. 진부한 전개를 비틀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복선도 잘 설치하고 회수도 빠짐이 없으며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준다.
해태시절 호냥이는 그래도 뭔가 일요일 아침 전래동화 만화영화에 나올 법한 그런 귀여움이라도 있었는데 개아 암흑기 시절 호냥이는 ㄹㅇ 살찐 짬타이거 느낌들어서 극혐이었음
가테 만화 업뎃한다더니 그냥 흔히 게임홍보용 4컷만화들인줄 알았는데...
만화영화를 업뎃했네;; 풀보이스는 생각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