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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방송과 노래 화이팅입니다!!
노래 너무 잘부르셔요 그때 들은 부엉이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레이드주신 점 감사해요!
케이쵸의 수반은 사이와 토라지로가 함께 교토의 황궁에서 보았던 것.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140년 전의 이야기.
즉.
번외편의 에피소드인 "흰 부엉이"를 상징물로 가지는ㅡ
다시 말해, 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왜 우리 애들은 부엉이 녀석들처럼 풀어헤치지 않는 거야ㅜ좀 벗어봐 이것들아.........
아니 그보다 지금 보쿠토랑 아카아시 저 무거운 수박 한통을 고작 손가락 2개만 써서 들고잇는거야??????? 저렇게 태연하게????아니 너흰 무거운 건 안중에도없구나 그냥 덥지 더워죽지 그래 벗어라 다풀어헤쳐줘
아더왕의 검 보세요
비록 스토리는 그들의 모험은 계속된다(끝) 으로 끝나긴 하지만
제대로된 츤데레가 뭔지 보여주는 쪼맹 깐깐 부엉이 아르키메데스는 보고 죽어야됨
❤️도서입고❤️
💛코믹스
겁쟁이 페달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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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와 밤의 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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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꼭 내가 친히 이렇게!
문게이트를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서!
그렇게 전해야 돼?
지들은 남 부를 때 맨날 부엉이 쓰면서?
어? 어??????????
카브에서 벨바스트로 갔으면 금방갔는데
반호르로 다시 오니까 긴 여정이 되잖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