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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_이_트친_오너캐_감상평
어떨땐 이쁘고 어떨땐 귀엽고 어떨땐 소심하고 어떨땐 당돌하고 어떨땐 뻔뻔하고 어떨땐 병맛이고 어떨땐 사랑스러운 인프피 북극여우 감상평 기대🤭
@Vl_flower 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헤어지고 몇년 뒤 억지로 간 소개팅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철먜 같네 그럼 둘중에 먼저 도망치는 쪽은 어느 쪽일까나 의외로 미애가 안절부절하면서 불편해하는 반면 철이는 대놓고 뻔뻔하게 나옴서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음 이런저런 생각으로 이 자리를 넘겨버리기엔 황미애가 너무 보고싶었거든
그러니까 대충 각자 자기 침대위에서
빨개져서 대굴대굴… 인데 좀 레나가 혼자 많이 떼구르르르 구르는 그런…. 그런… 좋은 7권 이었는데…
솔직히 이 이후로 신이 넘 뻔뻔함…
뭔가 편집을 해보려다가 디자인에 전혀 뭐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결국 그냥 올려버리는 후레...
먀ㅏ..많이 늦었조.... 근데 전 미남의 단독샷을 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뻔뻔
@onetwothree_k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