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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낙서. 신해량 박무현.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지언정, 둘 다 선을 위해 쉬운길보다는 어려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인게 너무 좋음. 그리고 그런 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해량아 무현이같은 사람 없다, 무현아 해량이같은 사람 없다. 둘 다 잘 좀 해봐 (<
이건 또 다른 얘기지만.. 상대와 대화가 잘 안되거나 상대가 냉소적인 반응일때 '어라 나 혹시 대화가 잘안되나?' 하고 내성격이나 말투,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될때도있어요. 나와 대화가 잘 되던사람들에겐 '나 혹시 대화가 잘 원활하게 안되는데 받아주고있는건가?' 하는거죠
여장하는 사람들이 찐 여성스러운 몸매를 보이기 위헤 고환을 복부쪽을로 올리는 그런 방법이 있는데 그렇다면 고환을 숨기는 흡입술을 사용하는 돗포는 여장을 하려고 배운걸까?
이거 피안화 피는 밤에 공식 코믹스에서 나오는건데
사람들이 내가 ㅊ시작한줄 알고 막 팬아트라고 그려주고 그랬엇음 ㄷㄷ ㅇ좃마이너의슬픔
여행계획 30분만에 계획폭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 사람들이 안가는 이유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