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폭풍의 시간
이건 진짜 재밌음
이 여자가 어쩌다가 25년전 과거랑 연결돼서 죽었던 애한테 미래를 알려주고 그 애가 살았는데 담날 일어나보니 자기 인생이 완전 바껴있고 남편도 아이도 없는거임 그래서 완전 혼란이 빠지는데 좀 재밌음 대충 결말 예상은 조금 할 수 있지만 잘 짜인플롯이었다

0 1

백발개그...제군이 몇천배는 더 살았는데.....

5 12

아니 사실 오늘 온 건 티니푸딩 존잘님(@ tini3030)의 아쿠아츠 갓-일러 모두에게 보여드려야해서ㅠㅠㅠㅠ 세기의 명작! 갓작!! 요즘 좀 낙이 없이 멍하니 살았는데 보자마자 갓잡은 물고기처럼 펄쩍 뛰어오름 크흡ㅠㅠㅠ너무귀여워우

71 398

우리 미하시 눈 녹색으로 알고 살았는데.... 녹색 맞다고 누가 나에게 정답을.....부디....

0 5

캐디 햇음
자기가 우주인인 줄 알고 평생을 살았는데 알고 보니까 잠수복 입고 있던 우주인이 아닌 인외(;

17 146

<어디에든 항상 길이 있으라>

귀 아래로 새기고 싶은 타투가 있어요!
항상 사는 게 막막할 때마다 어디로든 길은 있다. 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살았는데,

나에게 정말 의미있는 말이라 하늘이 보이는 열쇠구멍 밑으로 새기고 싶네요.

하지만 타투샵을 찾고, 견적내고, 예약하고 엄두가 안나네요

4 5

원래 달관한 것 같이 살았는데 요즘 왠지 살맛 나 보이는 사람

510 747

아르르륵 아르륵 (일단 가져오고 본다는 뜻) 블랑 그떄는 좀 정줄 놓고 살았는데 이제는 쪼꼼 돌아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갈팡질팡할 것 같네요. (민망한데 당당하다니 묘한걸....?) 어색해하는거봨ㅋㅋㅋㅋ 그럼 눈깜빡거리면서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하고 갸웃거릴 것 같습니다~

0 0

추국하난. 제 최애가 살았는데요? 죽었습니다?? ...근데 처음엔 충격이었지만 망한 조별과제에서 탈출한 팀장처럼 후련해보여서 그냥... 그걸로 되었다...

139 212

예전에 킹레 공모전 냈다가 똑 떨어진 그림인뎈ㅋㅋ 그 뒤로 두번다시 안보고 살았는데 다시보니 좀 맴에 든닼ㅋㅋ 어쩜 예나 지금이나 그림 티미하냐ㅋ

2 12

마테 계정을 파야겠다 생각한건 다 예전에 한 10년쯤 키웠던 얘(이름은 말랑떡) 때문인데, 그렇게 오랜 세월 같이 살았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고 핸드폰 몇번 바꾸고 나니까 사진이 8장정도밖에 안남아서... 이번에 키울 애들은 빡세게 사진을 모아야겠다 하면서..!

0 13

이 고양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나랑 살았는데, 날 좋아하고 애정표현에도 아낌이 없는 동시에 항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리고 왠지 누워있는 나와 서 있는 나를 별개 생물 취급하는것 같다.

188 467

2019년 정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11월부터 외주 시작해서 커미션과 이벤트를 제외하면 완성한 개인작이 없네요,,, 내년에는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8 30

이사 후 우리 토끼모찌들의 자리는 화장대 위!
전에는 자리가 없어서 책장에 탑쌓고 살았는데 이렇게 늘어놓으니 너무 귀엽다.
가운데 오목눈이롤 약간 "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어." 느낌. 다음에 롤종류 오더여시면 생기면 친구를 데려와야겠다.
모찌아이들은 레일님( ) 작품.

17 50

애가 이러고 살았는데 멀쩡하게 자라는게 신기한거임

56 181

집 가다가 폰 떨구면서 펜이 뽁 빠졌는데 그길로 못찾아 그 동안 펜없이 살았는데 오늘 벌크펜 주문한 거 왔고 생각보다 호환이며 뭐며 문제없이 잘 써진다!

17 41

오랜만에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했다 묵여뒀던 팔라딘스 해봄..

핍에 빠져 살았는데 왠걸 핍 스킨에 리믹스 페퍼 왤캐 이뻐요
사랑해 언니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 시험인데 게임하고있다는게 학계의 정설

0 1

2n년 동안 태풍 영향권에사만 살았는데 영향권아닌 태풍에 맞춰서 서울가기

0 0

옛날에 어떤 사람이 살았는데요 그사람은 딱 하나만을 사랑하는 해바라기에게 샘이 나서 해바라기 한 송이에게 인간이 되라는 저주를 내렸는데 그때 저주받은 해바라기가 얘인듯 아이고 주인아

0 1

플라시작 초반부에 데려와서 정으로 안고살았는데 슬슬 놓아줘야하나 고민중...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