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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잡는 조선군
조선왕조 실록에 의하면 성종 17년 11월 10일 영의정 정찬손의 집에 귀신이 들고, 호조 좌랑 이두의 집에도 여귀가 있어 혼란이 들었다고 하자, 예조판서가 왕에게 '화포를 사용하여 이를 물리치소서'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성종은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성종아~생일 축하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성종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인피니트 #성종 #햇살같은_성종아_생일을_축하해 #Happy27thSungJongDay
9월 3일💛사랑하는 쫑이의 생일날🎂 기분좋은 가을을 한껏 안고오는 성종데이지만 이번엔 유난히 보고싶구그래ㅠㅠㅠ 빤니 돌아와서 함께해조 성종아ㅠㅠㅠ 지짜 그리워 사랑해 건강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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