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이 있어 인왕산(仁王山)으로 들어와 사람과 가축(家畜)을 해치니, 이를 잡도록 명하였으나, 잡지 못하였다.'

성종실록 293권, 성종 25년 8월 3일 기미 1번째기사

용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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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종이 시필지 써보았습니다,, 소분병 2개 짜리에 2가지 색 시필하니까 너무너무 귀여움.. 저 도안으로 비세븐지에 더 만들고 싶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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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간만에 깔아서 해봤는데 잼있네여
이것두 13년된건데 아직도 하거 있네여 접었다가 다시해보니 캐릭터능 더 이상 안나오거 드래곤은 각성종만 무쟈게 많아 져부러서 적응이 안되고 있네요. 올 여캐만 존재하는건 이겜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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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ジョンく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ポケドルで送ったらすごく喜んでくれてわたしはうれしいよ~~のイラ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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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 220724
Sungjong’s & Dongwoo’s Autograph- Sungyeol’s Manager I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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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나오는 호러 영화가 많이 나오는 여름입니다.:)

귀신 하니 조선시대의 재미있는 기록이 있는데, 실록에 의하면 성종 17년 11월 10일 영의정 정찬손의 집에 귀신이 들자, 예조판서인 유지가 성종에게 '화포를 발사하여 물리치소서' 라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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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성종이가 내 멱살~
...아잇 쟘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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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힐링팩터는 큰 부작용을 낳았다. 데드풀의 피부암은 세포를 파괴 및 돌연변이 일으키고 괴사하게 만들기에 힐링팩터가 끊임없이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불행하게도 암을 제거하는 것이 아닌 암 혹은 암이 될 세포 또한 만들기 때문에 데드풀의 악성종양은 사라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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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 220517
Sungjong’s Audio Essay “My Diary”
Ep. 3
I open the door of exci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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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이성종의 오디오 에세이 'My Diary'의 Ep.2.<13년 만의 새 출발>이 블라블라앱 '블라몰'에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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