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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냐고
똑같은 지붕 위 공격인데 말이야
송해수 옆에 허수아 있었으면
수아 지켜야 한다는 필사적 의무감 때문에
살아남을 수도 있던거라고
이때 송해수 짝녀가 총맞아서 표정 개살벌한데 수아는 저 뒷모습만 봤다는게 진짜가슴아픔...만약 수아가 해수의 저 표정을 봤다면 다시는 못 잊지 않았을까
송해수 스킨십에 대한 캐해를 바꿔야겠음.
최대한 좋아하는 마음과 닿고(만지고) 싶은 욕망을 억눌렀음에도 이 정도였단 말이지..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는 처지였다면 얘도 광혆 못지 않게 장난아니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