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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랑 맞붙어서 이길 사람 없다지만 막을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잖아?
총기를 쓴다든지 좀 비겁하지만 폭발에 관한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약점을 노린다든지...
방법은 많은데 굳이 위험분자를 순순히 살려서 내보낸 게 부자연스러움
???: 안무섭나ㅋㅋ 1대1인데 나같은면 죽이고 간다
다크초코님도 보면... 옆애서 꾸며준다고 입어주는거 정말 귀엽다..,,, 당신 순순히 산타모자에 트리장식 당할수잇다면,,, 고양이 귀도 써죠,,,, https://t.co/aLu2I5mmyx
나 이거 유료분일때 처음봤을때 여기서 통수칠줄 몰랏어
난 순순히 따라가는줄 알앗지
그리고 유비 당황+절망?이런 표정 나타나는거랑 물에 빠지는것같은 연출 넘 맘에듬
5부 드림...호위팀에게 잡혀간 이후...
다른 갱에게 잡혀간 것도 아니고 파시오네 내에서 이동한 느낌이라 순순히 협조함...근데 평소에는 기아초가 디노 뭘 말하려고 하는지 해석해줘서 조금...쓸쓸하네...하고 생각함
키리가 모험가 일행을 따라 떠나려 몰래 집을 떠났는데 사실 그때 엄마한테 먼저 걸린건데 순순히 보내줬다.
물론 그냥 보내준건 아니고, 어차피 키리는 부족에서 쫒겨나야함(투메트족), 며칠 묶었던 모험가 일행을 보며 느낀 것이 있음, 키리가 자신처럼 태양을 볼 줄 알아서 보내준거 였음.
아,,아니!! 그 말을 이렇게 순순히 받아들인다고?
지금 이게 무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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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 선우도 완전 박력 쩔었는데 세르펜스도 영문은 모르겠지만 다짜고짜 멱살 잡는다고 순순히 끌려와주는게 참으로...참..어........ 엄청.....그러했다.......
이거 대사 넘 발려 진짜...
절대 형이라 안하고 이새끼야 라고 하는것도 너무 발려...
또 순순히 답해주는 처연가련공 피한울도 너무...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