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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저주 서린 궁사
종족 전체에 내려진 저주를 스스로가 자진하여 모두 끌어안고 사라지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한 채 새로운 저주의 주체가 되어버렸다는 설정.
떨쳐낼 수 없는 저주를 힘으로서 제어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함
플로우는 지나갔지만 빌런버전 태산씨
-그저 강한 자신의 주먹을 받아줄 상대를 찾아 무차별하게 사람을 죽이고다님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고 공격하는 방식으로 능력활용
-옷은 대충 피묻는게 싫어서 상의탈의로 전투후 주어입는다
시온이 가리는 부분에... 비늘 가득한게 좋음
볼에 비늘은 앞머리로 가리고... 등에도 비늘 가득했음 좋겠다 (머리 기른 이유로) 평소에는 옷으로 가리면 되는데 시온은 하도... 원나잇 많이하는 미친놈이고.... 상의 탈의했을때를 대비해서 / 스스로 감추고 싶어서 머리 길렀음 좋겠다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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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는 지가 알아서 욕먹을 짓을 해줌;;;
이거 대박 미친 설정이에요
상대방한테 합법적으로 네거티브한 감정을 쏟아내도 괜찮을 '명분'을 성준수가 스스로 내줬다니까
아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심지어 주변인도 같이 욕해줌
개 통쾌함 미쳤음;;;
"@이제는 스스로 만드시는수밖에 없다고 생각"
아 띠발 그래서 제가 존나 찍어냈잖아요. 자급자족한다고~~~
(4번째꺼는 먐미가 그려준 리미트경)
https://t.co/WFXe2LnZlQ
안녕하세요, 피버셀에서 일요일 클래스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들을 풀어나갈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향상심을 가지고 즐겁게 그려봅시다.
🔽
https://t.co/QsBolpunqk
5. 담성훈
지보다 못생긴 거 천지인데 지보다 못생긴 남자 보기 싫다고 실눈 뜨고 다님. 27세인데 스스로를 아저씨라 칭함. 입담 좋음, 바텐더로 일하고 있고 예전엔 대기업 다니다 스트레스로 퇴사하고 폐인처럼 살다 회복해서 바텐더로 전직, 남돌 파고 있음. 고딩 때: 유명한 밴드부 오빠/형
https://t.co/WtOPfxAA71
적폐를 갈기다
대중은 그녀의 편이지만 그의 전 애인은 그녀가 마녀라고 해. 맹세컨데 고개를 처들고 울부짖는 그녀를 보았다나!
그녀에게 선택받지 못했니? 그래도 적이 되진 않는 편이 좋을거야.
자신이 자신으로서 존재하길 바라.
스스로를 완벽하게 통제하는 여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