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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ryzero korean translate
슬슬 아마추어 번역가가 아니라 의역가인 거 아닐까 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이 의심되기 시작했다
#holoCouncil #holoMyth #IRySart #omegallery
물론 무대에 다시 섰을 때의 성공은 리츠코가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과 리츠코 스스로의 진심이 합쳐진 결과지만...
이거 솔직히 료까지 떠올리면 정말 사촌끼리 닮았구나 싶어서 벅차오르거든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떤 길을 택해도 믿고 기다려주는 팬과 그 기대에 호응하는 아이돌
80. 징벌소녀 - 송치영
머리가 퐁실퐁실 해 보여요! 평화시의 전기 마법소녀라고 합니다. 마법소녀 명은 코일 골드래요. 수영선수를 꿈꿔왔지만 반강제로 포기하게 됐다고 해요 각성도 스스로의 힘으로 한 노력파라고 합니다.
짭, 트레이싱) 오늘 그린것들
트레이싱은 확실히 재미있지만 나 스스로의 그림체를 못찾게 된다는 매우 큰 단점이 있어서 항상 아쉽다
근데 바닥에 앉으면 다리 완전 널브러지는것도 너무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스스로의 긴 다리를 주체하지 못하는걸까요..?? 그럴싸해
바르놀 TMI
복수심때문에 움직임을 멈추지 못하며 끝없는 증오를 내보이지만 사실 지쳐서 당장이라도 쓰러지고 싶어함.
평온하고 쉬는 동물들을 보기 싫어하는 이유는 그땐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할까봐 그럼.
실제로는 매우 아끼고 사랑함.
포기하고싶어
...
포기하면안돼
같이 뛰기로 햇단말임 자기야 보고잇지? 나버리고가면 용서안해(스스로의노력으로되는게아님)
한편 생각해보면, 과학과 이성적 사고의 발달은 곧 신화와 전설을 조금씩 해체하고 궁극적으로는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는데, 그것들로부터 인류가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데는 의문이 생긴다...과학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해봤을때...
성냥개비의 왕
불의 마법사 나이 불명 이름 불명 성냥개비의 왕이라고 불린다 소문에 의하면 늙으면 스스로의 몸을 불태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나 영원을 산다고 전해진다 좀처럼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아주 커다란 재난이 있을때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불을 밝혀준다
진부한 가사지만
'I ate it up and spit it out
그 모든 것을 다 씹어버리고는 다시 뱉어냈어
I faced it all
모든 것에 정면으로 맞섰고
And I stood tall
그 앞에 당당히 견녔어
And did it my way
내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어 왔다는 걸세'
마이웨이의 가사.. 정말 좋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