렢님 커미션으로
시라노 | 웅라노 작업했습니다👃🌹🌕
남의 코를 쳐다보지 말랬지만 제일 어려웠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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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록산의 사랑을 증명하는데에 아름다운 말들은 필요 없었을거야. 그 속의 진실된 사랑이 필요했을뿐 시라노의 진심은 말과 펜으로 전달 되었 듯 클턍의 진심은 두 눈과 몸짓으로 전달 되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록산도 사랑이라 믿었겠지 클턍이 자신을 바라볼때면 두 눈이 별처럼 빛났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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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릴 걸- 그녀가- / 둘의 대화를 듣다 설게 다가온 부분. 그래 미쳐버렸다. 사랑이서툴러도 똑똑한 그녀였다면 곧 자신의 감정을 바로 잡을 수 있었을텐데. 그 부분에 혼동이 와버렸다. 너무 완벽했던거다, 두 사람의 사랑이. 그래서 무서운말은 비극의 첫페이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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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연애조작단 이런걸로 원쬬윱 보고싶다 유관장 남의 연애사업 몰래 도와주면서 사는데 어느날 심상찮은 의뢰가 들어와서 보니까 탑배우 원본초임 에엥ㅇ엥?!?!? 해서 연락해보니까 본인 맞고,,,더 환장할 점은 의뢰대상이 대학시절 유비가 짝사랑하던 조맹덕이고 이런 캐붕대파티 로코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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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엔딩 후 록산의 이야기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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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라노 보고오는 내내 생각나던 원픽앙...
앞에서 시라노가 뭐라 말할때 혼자 종이 꾹쥐던 앙...
마지막에 왼쪽에서 팔들고 있던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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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뮤지컬 커튼콜데이
시라노 | 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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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뮤지컬 시라노

시라노 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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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뮤지컬 시라노

시라노 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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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뮤지컬 시라노

시라노 류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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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9 시라노 커튼콜 데이 :: 류정한

"고결한 달빛이 되어 죽은 밤을 밝히리라"
라는 말 그 자체였던 이날의 류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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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로 트레함 ㅋㅋ ㅋ ㅋㅋ온ㄴ리 시라노로만 할수잇는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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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 시라노 프레스콜
크리스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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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모님 썰듣고 안그릴수가 없어서..ㅎㅎ... 시라노 코를 만져본 유일한 사람(무려 첫만남에!!)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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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 식량이 없다 하여 낚여봤네

르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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