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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탈고했습니다!😇
11/23 'FURST CLASS' A-11에서 신간 '그때의 푸른색 러브레터'를 판매합니다.
현장 판매만 진행할 예정이며, 재고 중 몇 권은 통신판매용으로 따로 준비해 둘 예정입니다.
행사 전주에 이 외 판매품들과 함께 재공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93~96 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b6FRh1k9de
11년이 흘러 19살이 된 산야는
고운과 재회한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렀다 한들 그 미소만큼은,
알아볼 수 밖에 없구나."
시즌3 잘 부탁드립니다! (`д´)ゝ https://t.co/Sj7Ecn7Lnh
아무도 모를 것 같아서 말해보는 스파킹제로편의 패러디내용
인이와 행이 속옷이 원래 입던 것과 외형이 다른데, 이건 제노버스나 브레이커즈같은 커마 가능 주인공이 나오는 드볼게임의 여캐 기본 속옷이다
여캐가 상체 드러난 의상 입으면 해당 속옷이 보인다
내가 넣었지만 아무도 모를듯 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콜로소와 [두번째 강의]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하루하루 변하는 불안한 시장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것과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의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 의견이 너무… https://t.co/Yensmb5dBf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말이지
문제집, 참고서랑 만화책, 라노벨은
그래도 출판업계를 나름 유지해준 효자 아니냐?
아무리 오타쿠가 꼴보기 싫어도 걔들이 팔아준 만화책이나 라노벨로 좋은 책들도 나올 기회가 생겼을거라는 시각은
가져줄 수 없는건가?
개인적으로는 제발 만화책이라도 좀 읽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