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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 이틀만 받는 선입금이 되버렸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단 이틀만에 12월 서코 선입금 홍보합니다🤫
https://t.co/JiNb0eynv8
【SCF&하울수프 3rd】
12월 28일-29일, 이틀간 부스 HF14-15 [뒷풀이메뉴연구회]에서 퓨리님, 라굴님과 함께 참여합니다!
본 리카온 A3포스터는 현장에서만 판매하며, 선입금 혹은 예약판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SCF하울수프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샤아: 음? 연방의 모빌슈트는 매우 튼튼하군!
아무래도 일반 병기로는 상대가 안되는거 같으니
바주카나 히트호크로 상대해봐야겠다! https://t.co/lUdcLFDT7h
일단 테스트 해봤는데 펜 필압이 너무 좋아서 나는 오히려 좀.. 낮춰야겠고 펜 얇은 것도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힘든데, 얇은 펜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다. 그리고 판타펜과 액타펜이 서로 호환되어서 아무 펜이나 잡고 양쪽 다 작업 가능한게 좋다. 휴이온 좋아
종이펜선은 새로샀을때보다
닳아갈때 좀더 부드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펜을 처음으로 사면 아무종이에다 선을 갈긴다음
적당히 닳아지면 쓰고있어용
【신간 안내】
탈고했습니다!😇
11/23 'FURST CLASS' A-11에서 신간 '그때의 푸른색 러브레터'를 판매합니다.
현장 판매만 진행할 예정이며, 재고 중 몇 권은 통신판매용으로 따로 준비해 둘 예정입니다.
행사 전주에 이 외 판매품들과 함께 재공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93~96 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b6FRh1k9de
11년이 흘러 19살이 된 산야는
고운과 재회한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렀다 한들 그 미소만큼은,
알아볼 수 밖에 없구나."
시즌3 잘 부탁드립니다! (`д´)ゝ https://t.co/Sj7Ecn7L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