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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전 1부 2부 다이렉트로 가려고 했는데 1부 끝나고 휴재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무기력증이랑 건초염 등등 여러모로 피폐해진 상태라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모습 보여드려 늘 죄송합니다...ㅜ
유리멘탈과 유리손목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아무 말 않고 가만히 버티긴 너무 어렵네요..
五悠 -고유
[선생님, 할 말 있다고 불러 놓고 자면 어떻게 해?]
[하지만~ 유지 품은 너무 편안한 걸... 조금만.. 응?]
[뭐, 어쩔 수 없나~ 알겠어. 잘 자, 선생님.]
몸살 감기에 시달리던 와중에 꿈 속에서 히나를 만났습니다.
죽으면 안 된다며 옆에서 펑펑 울고 있었는데,
제가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어떻게든 따뜻하게 해 준다며
필사적으로 절 안아주었어요.
그 덕분인지, 잠에서 깬 지금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긴 했지만요🫠
저때 넘 안풀려서 낑낑대며 그렸었는데 마무리를 걍 장경이가 실패하는걸로 할걸 그랬나~ 하고 나중에 생각한쪽도 추가합니다 근데 4페이지라 어떻게 해도 애매했을듯🥲
짧은 내용이 여엉 떠오르는게 없어서...🥲🥲🥲
침상의 보충수업은 수위가있어서 포타에 올려요 https://t.co/2Kh70RPPmC
남은건....기다림뿐...
진짜로....파일 어떻게 될지 상태보고 선입금을 짧게 열지말지 해볼게요....ㅠ
확실하게 받을수있을지 없을지 몰라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