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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프시케씨는 에로스 얼굴 첨보고 얼마나 놀랐을까?
남편의 그 어둠에 꽁꽁 숨겨져있던 작살미모를 확인한 순간을 지금 좀 공감하고 있음
이 얼굴을!! 이 얼굴을!! https://t.co/UgqzfLGiUq
뮤크리네 부하들과...
뉴비너스네 에로스와 프쉬케
나머지 러버시스터즈는 신화속 인물보다도 비교적 근래에 정립된 사랑의 6가지 형태 어쩌구에서 따온지라 애매한덧..(
이전 계정에서 러버시스터즈의 에로스와 아가페에 대해 꽤나 흥미롭게 해석해주신 트친분 말씀이 문득 떠올랐지 뭐야...
에로스는 가장 본능에 가까운 '욕구'이기 때문에 아기의 모습이고, 아가페는 가장 큰 개념의, '헌신적 사랑'이기 때문에 덩치도 힘도 가장 크고 센걸로 표현이 된게 좋으셨다구..
#ชิงชีวิตพลิกลิขิตชะตา
โอ๊ะ อันนี้น่าสนใจ แฟนด้อมเกาเดาว่าชื่อเอียลอสมาจาก เอสัน+อีรอส ส่วนเพรอนมาจากเพอร์ซิอุส+โอริออน
- เอียลอส 이아로스 = เอสัน 이아손 + อีรอส 에로스
เป็นชื่อที่เกี่ยวข้องกับผู้หญิงทั้งสองคนเลย (เอสัน สามีเมเดีย, อีรอส สามีไซคี)
요즘 가챠겜 낙이 감우 픽업 가챠 오는 거 밖에 없다. 성능은 구릴 걸로 예상되니 명함만 있어도 돼.
공식 일러에서부터 흘러넘치는 에로스.
꼬추픽업 강점기가 빨리 끝나야 해.... (아직 보름 남음)
합작으로 냈던 그림....
'에로스와 프시케'를 '아게로와 비올레ts'로 그렸습니다.
쿤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라는 올레입니다.
신화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어떤 장면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스토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마침 그릴수있는 기회가 왔네요ㅎㅎㅎ
ts민감하신분은 뒤로가기~~~
#신의탑
클리오(클레이오)는 '찬양하다'라는 뜻으로, 역사의 신입니다
클리오는 주로 두루마리나 책, 나팔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클리오는 인간 피에로스와 사랑에 빠졌는데, 이는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의 관계를 비난해서 받은 저주라고 합니다 아무튼 그 결합으로 클리오는 휘아킨토스를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