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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시리파를 보면서 뭔가 떠오른다 했더니, 원령공주. 실제 원령공주도 아이누의 설화인 '흰 개'에서 따왔다고 하고 아시리파도 (개는 아니지만)레타라를 데리고 다녔다. 옷의 문양도 비슷하다. 동물을 신으로 가리키는 단어도 그렇고 하늘과 땅을 잇는 사슴에 의미가 크다는 점도 비슷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화풍을 담은 스튜디오 지브리 테마파크 설계안 이미지.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등장했던 19세기 건축물과 <귀를 기울이면>의 앤틱 샵, <원령공주> 테마 마을 등 5개의 테마로 조성되며 2022년 오픈 계획. https://t.co/5HqOfnQIvl
원령공주로 하시마다 리터칭한거있음 들개가 아닌 쿠라마를 타고다니는 마다라....방금생각났는데 아시타카가 죽끓여먹는 장면에서 하시라마라면 버섯죽 끓여먹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