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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이의 작은 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6세기까지 기와 사용이 제한적이었을 정도로 발전이 느렸던 신라의 상황을 반영한 부분입니다. 머리에 꽂고 있는건 장식빗인데 실제 유물은 이렇게 화려하다는 점 (저렇게 그리면 실력 상 연재 불가…)
물밤 46화
해성이 대사보고 4벽이 너머에서 나도 반성함.
한공간에서 의현이를 소유물 취급하는 태주와 인격체로 대하는 해성이를 동시에 보고 있으니 차이가 극명하다.
하 준나구여워 ㅅㅂ
이번 크리스마스캘린더에도 알이랑 카이랑 나오길래 이제 어둠형제는 틀딱의전유물이되는걸까 이런생각했었는데 아직건재하구나 하. 개귀여워 ㅅㅂ
아행복해 아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