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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 너무좋아 늘...깍듯하게 존댓말쓰면서 길영이한테는 마치 동생처럼 말놓고 대해주는데 그게 또 다른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좋고...(ㅠㅠ)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기분임
늘 누구한테나 믿음직한 없어선 안될 방패같은 존재라는게 좋다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더 믿음직한 등을 맡길 수 있는 사람
탐라에 돌아다니는거보고 아 편집재밌게하셨다 멸살법안읽은 김독자(ㅋㅋ)했는데 작가님이 올리신거였음 ㅠ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의 삶...아..네..;;랑 진동모드 이현성진짜 개웃기다 한명오는 그냥 한명오래...게다가 웹툰에 안나왔던 컷 아닌가요 이렇게 한명오 뉴짤받기
[RT 이벤트] 이현성 작가님의 <어쩌다, 사랑> 시리즈(네이버) 출간!
"내 입술에서 눈을 못 떼네. 지금부터 하고 싶어?"
달콤한 사랑이 이뤄지는 순간이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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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날 죽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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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작가님의 [불쾌한씨의 유쾌한 가을]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작품을 표현하고자 불에 그을린 낙엽과 상큼하게 피는 봄 느낌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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