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형석현성] 이상적인 남자 https://t.co/iC1vehKLUv 30대에 진입한 아직 안사귀는 친구사이의 조형석과 이현성의 어쩌고 저쩌고
상호 칭찬 같은거 받은 적이 없어서 그런지 칭찬 듣고나서 익숙하지는 않은데 뭔가 기쁘고 벙찐표정으로 이현성 쳐다보고있는게 왜케 찡하고 좋을까. . . 넌 앞으로도 마구마구 칭찬 들어야한다 이 똥깡아지야 ㅠ
아습 이런 말을 할 수 있기까지의 이현성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떨림 스스로의 열등감과 질투를 못 견뎌서 괴로워하던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에너지라고 말하기까지.... 그 과정에 조형석이 있으면 좋겠음(형현적트윗)
지상고는 이현성
박병찬은 조형고감독
조신우는 신유고감독
김기정은 진훈정산감독
이렇게 미성숙한 고등학생을 이끌어주고 조언해주는 흔히 말해 ‘ 좋은어른 ’ 이 종수에게는 아직 없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