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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마지루미에> 5권
마키노와 함께 현장에 나간 카나. 위기 상황에 처한 두 사람 앞에 코시가야가 달려오는데…?! 더욱이 업계 단체 마단련 회의에선 마지루미에의 독자적인 ‘앨리스 시스템’이 의제로 올라간다. 시스템 도입을 인정받기 위해, 신종 괴기를 마지루미에가 퇴치하게 되는데?!
📢시골이나 주택가에 어울리는 노인정이 출시되었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 밑으로는 보일러실 내지 창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으로 이어지는 주방과 거실이 있는 넓은 노인정입니다.
#에이콘 #웹툰배경 #노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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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십니까》 6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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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제공동의 #스릴러
진심 갑작스럽지만 도츠혼vs버브로 보고 사사로에 빠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로 함... 이 염병 게이들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
30화 나야, 찻자리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골칫거리
(Taylor Swift - Anti-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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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 주에 공지 안 썼나요...?
쓴 줄 알았는데...
그렇게 바빴나.........?
사실 임승대도 대단한 실력을 갖추고 인정받았기 때문에 전학제의가 오고 실제로 가서 주전으로 뛰는건데
그런 임승대조차 끝없이 의미를 찾아내야하고 타인에게 증명해야 살아남는다는게 장도고가 강한 이유이자
이미 각자의 의미를 찾았고 자기에 대한 증명만 남은 지상고에게 지는 원인이 될 것
이 시기의 프레디는 틴타이탄즈에 들어가려다가 게이트키핑도 당하고, 결국 영웅으로 인정받고 팀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럼. 그 와중에 슈퍼맨을 만나기도 하고요.
여튼, 지우스가 중앙대륙의 특수2기와 재회해보니 와론이, 저 모래알 중의 모래알인 넘이 애들을 지키기 위해 실질적인 대장 노릇을 하며 모두를 건사하고 있더라면, 그리고 그거(특수2기의 목적)야말로 지우스가 "취약기간의 보완" 얘길 할 때 궁극적으로 노린 거였다면 그때는 웃은 거 인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