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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QagGgB83I
It's a cartoon that I worked on a long time ago..!
이전에 작업했던 동인지입니다 ..!
자기가 하는 일에 정당성이 있는지 이게 올바른 일인지 고민함
이미 체념해서 막판에 주지태를 끌어들인 이현걸이 너도 타협했나?라고 말하니까 긁힌것도 이 시점까지도 주지태 내면은 치열하게 갈등 중이라 그럼 시체굴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인간적 고찰을 뒤로 밀어둬서 그렇지
자기 전에 볼 만화 예고한 대로 백갸루와 흑갸루의 유혹 보겠습니다
표지가 참 일단 시선은 백합이지만 예리하지 못하면 이거 백합이라 판정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저 오타쿠군 말풍선 좀 보라고)
역시 백합인지 긴가민가 할 땐 댓글과 검색으로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