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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의 모습이 약물 때문에 뒤틀린 모습이라고 보면 서기관도 본래 모습이 감시자처럼 기괴할 만큼 데포르메 되지는 않았다는 걸까? 혼약이 파토날 정도로 외모를 망가트렸다고 했지만 오빠에게 독을 먹일 때의 체형이 일반인으로 보이는 걸 보면 어릴 적보다 더 몸집이 커졌을 뿐인 중년 여성일지도
뉴캐 제작중
친구캐랑 앤캐관계로 흑호캐 만드는중인데
은호의 형이고
이름은 유 준호(28세) 예정
생긴건 험악하지만 의외로 일반인이라는 설정
조조 화살 한 대만 맞아도 링거에 들것에 사경을 헤매고 최소 기절인 피지컬인 거 웃기다…그냥 창칼과 목숨이 오가는 그 시절에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냥 일반인 정도의 피지컬인 게 웃김 옆에 화살 한두개 정도는 장식용으로 꽂고 다니는 장수들이 있어서 더더욱 그래보이고요
다시 생각하는건데..
네츠조는 10년후에 굉장히... 동세감이라던지 진짜 활약하는 느낌의...스탠딩인데
아키야는 그냥 일반인. 된거같이 보여서 (맞긴함)
이 대비감이....🥹
메이플 반 공식으로 불독의 이름은 마야 였습니다. 그런고로 이름을 마야로 칭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크메이지(불) 였던 마야는 자연스럽게 성장의 과정에서 마법을 배우게 되었고 마법사 가문을 잇기로 결심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평범한 일반인이었지만 ㅎ
11. 삼형제는 골목을 떠돌며 성녀 카타리나 역을 맡았던 배우를 시작으로 극단 출신 배우들을 찾아 죽이기 시작함.
12. 더 이상 배우들을 찾아내지 못하자 삼형제는 일반인을 목표로 길거리 공연을 이어가며 괴력의 과묵과 우울한 비관, 날카로운 농담으로 희생자를 유린하는 연쇄 살인을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