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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사윤수애
산넘고 물건너 첫사랑 수애를 찾아온 남가 첫째 공자 남사윤
자기도 이제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애 만나니까 수애 더 어른스러워보이고 낯설고 설레고 어쩌고
당연함 6살 차인데 사윤이 나이 먹을 때 수애도 나이 먹음
를 한페이지에 냅다 구겨넣은 것
하...다시보니까 진짜황당하다
죠랑 티키타카하는거보고 이런상황에서자기도슬쩍농담던져본거야?ㅠ............이남자진짜황당하다.....
오빠숨길생각잇냐고요지금내적친밀감어쩔건데요ㅠㅠ
진짜바부어뜩헤...몰라몰라..
아 이거였지 정말 뻘하지만 라르곤 얘 자세히 보면 자기도 테마 맞춰서 바람개비 야무지게 들고 있음 잘... 잘 살고...? 잘... 잘 있나봐... 아놔 진짜 정신 혼미함 지금
@eiden_nu0617 그렇다면..OK입니다...^^ ((자기도 4시까지 안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기:3..!!!!
또 산리오 콜라보 할 때 아마 라이버들이 캐릭터를 선택하는 형식이라고 알음알음 들은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음)
켄모치는 어린 시절 누나가 자기를 포챠코 닮았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고른 것 같고
가쿠는 부모님이 케로피를 귀여워해서 자기도 케로피를 좋아하게 됐다는 사소한 이야기들이 좋아요
그러고 나서 반에이가 주삐 머리 자기도 해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만지는데 조용해지니까 주삐가 ㅋㅋㅋ
B : 뭐 노래라도 해봐
A : 노래....?
B : 아리랑 티비에서 들은 그런거 없어?
A : .. 문.. 샤이닝..문... 샤이닝...➰️
B : .. 그런 노래가 있어?
나 :
너무 리얼하게 피를 막 뿜길래 다른 죽음하고 달라서 처음엔 흠칫했는데... 순욱이 자기보고 더럽혀진 기분이라고 했던거도 그렇고 자기도 괴물이었구나하는거 보면 조가 문양이 빨간데 순욱 피로 한줄한줄 칠한거같아서 다시보니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