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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를 다시 빼앗아 주겠어. -페르소나5 : 비뚤어진 욕망을 훔치는 피카레스크 괴도 활극. 현세대 JRPG의 마스터피스. 왜곡된 인지에 갇혀 스스로 족쇄를 채운 사람들에게 그들의 페르소나가 묻는다. 당신은 노예입니다. 해방을 원합니까?
두 남매 앞에 놓인 무섭고, 잔인한 진실들...
<족쇄 두 남매 이야기>
무삭제 단행본&소설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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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 #족쇄두남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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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데쿠, 미도리야가 떠날까 봐 불면증있는 시가라키 꼭 안아주고 낫고잉애니웨어 불러줬으면 좋겠따...근데 시가라키는 노래보다 자기가 걸어논 족쇄소리에 안심하는거....는 새벽에 안자고 대체 뭘그린거지 쩜쩜..
근데 확실히 이번화 괴이체 잘생겼다 너무 미모가 물이 올라서 저 대사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정도로..감옥에 가두면 더 매력이 오를거같다. 족쇄 채워진 괴이체가 으르렁거리면 더 섹시할거같다
머리에 있는거 꺼내놓고 이제 잊으려고 쓰는 설정 / 피네 노예생활때 목에 개목걸이 발에 족쇄 있었음 목은 가죽이고 안쪽에 붕대가 있어서 상처는 지금 없어졌지만 발목은 쇠라서 붕대로 역부족 그래서 흉터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