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에 듣지 못한 흉변이 우리 동방예의지국에 이르러 영남의 뭇 고을이 바람만 듣고 흩어지니, 석권의 기세가 이루어져 난여가 파천하고 생령은 어육되고 삼경이 함락되며 종사가 버려졌다. 우리 삼도수군은 의기를 떨쳐 목숨을 바치려 하지 않음이 없었으나, 기회가 적당치 않아 뜻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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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Jimin's satisfying face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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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육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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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 have some time a catch up back some Jikook artwork T_T"
🐰💕🐣do you all know why they doing 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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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없인 못 살아 인간으로서.. 음마를 매우 사랑합니다..
팔불출 교수님이자 신이자 전하인 지국천이랑
우리 까칠말랑 와기새 이결이가요..

음마도 연재 달렸었는데.. 그때의 사약은 수줍었고, 지금의 사약은 몰라요 저는 그저 서방님의 한 잔의 달고나라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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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산에서 돼지국밥 먹은 적은 딱 한번이었는데, 역시 로컬인이랑 같이 가니까 한방에 맛집을 가게 됬구나. 범일동 할매 국밥 정말 존맛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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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포드라 기준) 동방예의지국에서 왔다고 몸 사려? 실망이야 선생님은 다 알아 너 학생 때 옷깃을 그렇게 젖히고 다녀놓고 이제와서 몸을 사리면 돼 안돼 용애비도 쫙쫙 찢어지고 옆동네 왕자도 찢어지는데 맹주가 돼서 모범을 보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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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다
후드로가려졌다
이말이지
지금까지국가문화재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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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그림이 없다
제가 사천왕 중의 지국천왕인 '비루파크샤' 보고 가세요(인도 버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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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실장님은 무슨 헤어지자는 말을 돼지국밥 먹으면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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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지국 비단 코스튬 얻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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