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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petitive dream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나는 정처 없이 어두운 미로 속을 달리고 있었다. 나는 분명 무언가에 쫓기는 중이었다.
그 커다란 것은 내가 길을 잃거나 조금이라도 망설인다면 가차 없이 나의 숨통을 끊었다.
이 지독한 꿈에서 깨어나는 법은 단 두 가지였다. 죽거나 혹은 탈출하거나.
단행 출간 기념 RT 이벤트
미인계 쓰는 집착광공 대형견이 보고 싶으신가요? 밀리지 않고 그 사랑을 누리는 츤데레, 능력, 미남수가 궁금하시고요? 그렇다면 망세살 ㄱ 망한 세상에서 지독하게 사랑하면서 살아남는 gay들을 보세요 서로가서로의얼빠고서로가없으면죽겟는응응세기의사랑꾼들임 (타래)
1월 이벤트 로그. 주제는 온천의 계란점~ 새해 벽두부터 지독한 몸살에 걸리는 바람에 아주 골골거리는 중이지만, 모처럼 대길이 나왔으니... 부랴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