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브리에서 최애는 역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
전에 그렸던것도 올려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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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많았는데..이번에도 합작의 유혹에 졌습니다..ㅜㅜㅋ
하고 싶은건 많았지만 ‘마루 밑 아리에티’로 참여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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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면]의 시즈쿠와 고양이의 만남을 그렸어요~
고양이의 보은 이야기와 연결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작중 시즈쿠가 쓴 소설이 [고양이의 보은] 이거든요😊
평소 좋아하던 지브리애니메이션 합작이라니
이건 못 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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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이라 떨리네요 ( *ฅ́˘ฅ̀*)
추억의 마니의 안나 그렸어요!!

더 손대야 할부분은 많지만 ..그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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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와 캐시퍼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너무 좋아했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 즐겁게 그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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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의 메이를 그려보았습니다!
토토로를 보면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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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숯검댕이와 보우가 변한 쥐를 의인화하여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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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의 산 그려봤습니다!!
간만에 얼굴 크게 그렸더니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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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에 나오는 바론 의인화해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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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이번엔 참여해봅니다
하울도 좋았지만 원령 공주의 첫 인상이 잊혀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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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하울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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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5대 남주 중 아시타카,쇼우,하울,하쿠를 그려봤어요!
그리다 보니 넘 재밌어서 아시타카랑 쇼우 힘 좀 줬어요😚

순서대로 <원령공주><마루 밑 아리에티><하울의 움직이는 섬><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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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의 원령공주라고 불리는 ‘산’을 그려봤습니다!

(아직 모노노케 히메를 안 봤지만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한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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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 하울, 금발 하울 둘다 포기할 수 없어서 다 그렸습니다☺️
밑색 깔고 얼른 꾸미고 싶어서 설렜어요ㅎㅎ 이걸로 두번째 합작 참여네요…! 콕스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부디…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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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령공주에 나오는 아시타카를 제그림체로 그려보았어요///
아닌척하면서도 잘챙기는 츤츤한매력에 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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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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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와 지브리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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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들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됬어.

아시타카는 뭔가 바뀌었어. 뭐지 뭐야 왜이리 가슴이 뛰는거야 이런 느낌은 뭐라고 해야되?

세월이 흘러 산을 다시 만나게됬어. 뭘까, 이 느낌은. 예전과 달라진 산은 눈부셔 졌구나 이건 해가 강해서 그런 걸까?

https://t.co/1yqh8kch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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