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두 번 지끈
지우스의 지는 지끈의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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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짱불 2차 창작 지와 그리스 신화AU [프시케]
에로스 와론과 프시케 지우스 이야기
12월 33일 수요조사합니다! https://t.co/0GZ9zj9r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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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지우스랑 와론 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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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그런 지우스가
유일하게... 진짜로 당황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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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이 장면이 너무좋아서..
놀게 두지를 않는구만.하고 멈춰준다는게...
이 말의 대상은 오직 지우스인게..
아니 와론이..지우스가 막는다고 노는걸 멈춘다는게?저는..믿기지않아요 힌셔 트루디아 람 팅크 탄시린 파린 다 이 와론 보면 엥...??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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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지우스와 와론이 각기 견습들한테 같은 주제로 같은 내용의 전술 교육을 실시한 건데 의도는 뭔가 전혀 다르게 전달되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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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지우스 뻣뻣하게 생겨서 엄청 유연했으면 좋겠다 당연함 기사임
그리고 견이는 (이하 낙서) https://t.co/T2Uj8xh9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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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지우스도 어쩔 수 없는 격기사고...
또 그걸 자기가... 너무너무잘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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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이건 신입기사 지우스다.
아직 미숙한 티가 나 보송보송하지.
처음으로 모자를 벗은 모습이 나오기도 했어.

27 41
2022-11-15

내 기준 지우스 미치겠는 점.
1. 섬섬옥수
2. 아주가끔 보여주는 미소
3. 형형한 눈빛
4. 얘도 인간이라 보여주는 당황한 표정

32 63
2022-11-14

저때 그 너무너무 자극적인 이마콕()의 도입부 격이었던 저 대화 장면(69화)에서 와론은 아래쪽에 있던 지우스가 갑자기 말을 걸자 음? 하고 돌아보는 모습을 보이는데, 고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보아 원래는 나견이 다랑에게 기사의 방어구에 대해 질문하던 걸 구경했던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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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이..미친..
지인이 지우스감쟈떡을 그랴줬다고---!!!!!!!!!!!!!!!!!!!!!!!!!!!!!!!!!!!

22 50
2022-11-13

지우스는 대외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자제했을 것 같아서..

113 181
2022-11-13

이 컷 너무 웃긴 게ㅠ어제 정주행하다 다시 봤을 땐 루스랑 지우스 거리가 꽤 있었거든요 한두 발자국 정도... 근데 그럼 굳이 저쪽으로 걸어가서 쓰러진 거임? 받침대로 쓰려고?ㅜㅜ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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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재업

19 39
2022-11-10

그러니까 지우스 너 와론한테 잘하란 말이야~~ 특수1기의 모래알들을 보고도 와론을 박대할 생각이 드냐? 인간적으로? 엉?

10 12
2022-11-08

장기자랑인듯장기자랑아닌)
지우스

54 86
2022-11-06

똑같은 고양이짤 트레.
진견 고양이와 주인 지우스

418 265
2022-11-05

잔불의기사 지우스

21 49
2022-11-05

@지우스 잡아가는 와론으로 해주실분

273 241
2022-11-01